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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CJ택배 오도착~! 본문

개인일상 | 나의25시

어처구니 없는 CJ택배 오도착~!

2020. 11. 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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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를 드디어 오늘 받겠구나 기대하며 오전에 조회해보니 '오도착?'

'오도착'이란 걸 처음 당해보네요;;;

중구A는 제가 택배를 받을 회사가 있는 지역의 택배물을 관리하는 중간서브 물류센터같은 곳인거 같습니다.
암튼, 택배사 상담원과 문의를 해서 택배기사와 직접연락을 해봤는데
물어보니 코드는 찍혀있는데 택배기사 아저씨는 배송할 물건 중에 제 물건은 못받았다고 합니다.
하차하고 분류하면서 실수가 있어 어디 빠뜨렸는지 다른차에 실렸는지...저녁에나 확인가능하다고
그냥 낼까지 기다려보란 말만 해주고 마네요.

검색해보니 오도착의 경우, 배송기간이 길어지거나 분실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걱정을 하며 쓱에도 문의를 해놓고 (아직도 답이 없음. 여기도 택배사답을 기다리고 있을듯...)

또, 저희 회사가 CJ택배로 상품을 보내는데...업체용 택배시스템으로 조회도 해봤습니다.
조회하다보니 오도착에 머물러 있던 상태가 오후 3시넘어 '간선상차!!!'

간선상차 - 큰 트럭에 물건들을 실어 다음 센터로 이동하는 걸 말합니다.

이게 뭔가요;;;ㅡㅡ; 다시 중앙물류센터인 청원HUB로 가네요;;;
물건이 중구A서브에 있었다는건데...오도착이 떳으면 좀 찾아봐야하는거 아닌지...
물론 물량이 많아 찾기가 힘든건 알겠지만...

CJ택배가 그나마 국내에선 자동화가 잘되어있다고 하긴하지만...
사람이 직접 하는게 여전히 많은가 봅니다.

 

 

다시 택배기사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어 저 상태를 말하니...
큰 차에 실려 벌써 출발했을테고, 물건이 너무많아 제 물건을 찾을 수도 없을거라면서
오늘 청원HUB에 가서 다시 분류한 뒤에 다시 올라올거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제대로 분류를 할지 걱정이...)

 

 

어차피 사전예약 상품 발송이 늦을거라 생각해서 뭐 하루이틀은 참을 수 있는데
혹시나 물건이 분실되었나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 분실안되고 움직이니 안심은 되네요.

짜증이 살짝 밀려온 하루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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