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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전시기간 2008-04-29 - 2008-06-29 전시장소 1층 기획전시실 전시목적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총 35개 국·공립박물관 및 사립박물관의 연합전시로 문화도시 서울, 역사도시 서울의 역량을 널리 알림 전시내용 서울을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세부주제로 다양한 각도에서 서울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o PART Ⅰ : 서울을 담다 - 사직노송도 등 서울의 풍경을 담은 진경산수화와 사진 및 지도, 풍경화를 통해 서울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o PART Ⅱ : 왕의 땅, 서울 - 적의, 어보 등 궁중에서 사용하던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의 수도 서울의 역사적인 면모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o PART Ⅲ : 서울에 살다. - 보자기 등 서울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서울 사람들의 생활..
SeMA 2008 Selected eMerging Artists 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 SeMA전은 서울시립미술관의 격년제 신진작가 전시로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고 동시대 미술의 이슈를 점검한다는 취지 아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들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된다.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새로운 미의식을 읽어내고, 한국미술의 미래를 조명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시도라 할 수 있다. 1. 선과 색의 울림 2. 일상의 발견 3. 물로 쓴 슬로건 4. 상상의 틈, 괴물 되기
2008년 도전과제 문화공연관람...일년에 36번의 전시회가 목표이다. 일단, 가까운 시청쪽이기도하고 전시회가 일요일이면 끝이라고해서 급히 예매하고 찾았다. 책이나 티비에서나 보던 고흐의 작품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솔직히 작품감상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에 치여 약간은 짜증이...전시회장안은 마치 시장터같았다. 어린아이들을 통제하기 바쁜 운영인원들,관람줄을 흐트리며 마구 훌고가는 아줌마, 할머니들..ㅜㅜ.. 그러나 내 평생에 언제 또 고흐의 작품을 내눈으로 직접 보겠나싶어 꾹꾹 참았다. (확실히, 미술작품은 직접봐야하겠다. 고흐가 그린 꽃들에선 빛이 나오네요.@@)
4년만에 컴백하는 트래비스만의 매력적인 멜로디 [The Boy With No Name] 전세계 8백만장 이상의 앨범판매고, 3회의 브릿 어워즈 수상! 글래스톤베리, 리딩 등 수많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영국이 배출한 위대한 밴드, TRAVIS! 21세기 브릿팝이 가야할 길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제시한 4인조 밴드 트래비스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The Boy With No Name]을 발표했다. 예전만큼 적극적인 관여보단 적당한 거리에서 조력하며 '필터' 역할을 해주었다는 밴드의 오랜 인연 니겔 갓리치(Nigel Godrich -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 유투(U2), 벡(Beck), 알이엠(R.E.M) 등과 작업했다.)와 마이크 헷지스(Mike Hedges), 그리고 일렉트로닉..
아래껄 인쇄해서 접고 풀칠하면 요렇게 된다는구만;;; 간만에 중고플스겜 구입;; - 괴혼~굴려라~왕자님~ [왕자님 전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