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331
Total : 817,915
- 쿠팡파트너스
- 구글에드센스
- 애드핏
- 애드픽
- 달빛이비추는 금빛작업실
- #폰요리
- 생명유지필수영양소
- 코코소프트
- 재테크포럼
- 나라디자인
- 기면기의 기억을 걷는⋯
- Carbon Fiber Workroom
- 작은설탕
- 김장배추의 게임스토리
- 문또또 라이프
- 필로소피아트
- TakeALook
- 하포의블로그
- 주니엘의 라이프 스토리
- neverending
- NEOEARLY*
- 서기닷컴
- 나 혼자 중얼??
- 먹보a의 살찌는 블로그
- 블로그팩
- 내다보는 (창)
- 집사 강가이버
- JunToday.com
- Hi Hello, Daily
- 영웅엔진
- 사람의 향기
- READ!
- Half and Half
- 비행인생
- Urban Country Diary
- 푸우시로의 지식창고
- Never Ending Story
- 오다
- 꽃길만 걷자
- 실버스타그램
- 하이공도리
- MY FIRST REFRAIN
- 브로페's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 JS Storage
- 여행지스크랩북
- 재무컨설턴트 이주호
- 미친듯이 만들어 재끼자.
- 마음의 평온
- Papa's Lab
- Almost nothing
- OK건설워커
- Enjoy the monent ~ Lao⋯
- Lifelog of Sol
- moviescale
- The Invincible Iron Man
목록2020/10/30 (2)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사전예약으로 주문한 아이폰12는 한국에는 들어왔는지, 언제 배송 시작할지 아무 소식이 없고...요 몇일은 퇴근길에 버릇처럼 유튜브로 제가 구매한 아이폰12 블루 영상들만 보며 맘을 달래고 있네요. ㅎㅎ저도 영상들에 나온 요 아이폰 박스를 언제쯤 손에 쥐어볼런지..ㅎ 암튼, 영상들을 찾아보며 느낀 건, 도대체 블루의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거~! 아무래도 유광이라 그런거 같긴 한데요. 네이비가 섞인 블루 같기도 하고 완벽한 파랭이?!로 보이기도 하고...해외에선 블루가 엄청난 인기라던데 그냥 문화의 차이인건지 아님 한국에선 초기 공개된 영상 속의 색상으로부터 붙은 용달블루라는 별명때문인건지 다른 색상보다 선호도가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네요. 빨리 제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네요. 아래는 제가 찾아본 아이..

기존 주문했던 상품의 페이지를 들어가봤더니 이런 반가운 소식이 적혀있네요. 배송일이 조금 앞당겨질 수 있다는 공지가 떠있네요.입고 일정이 조금 당겨진다면 다음주?! 아쉽게도 정확한 날짜는 적혀있진않네요. 2차 사전예약 때 구매한 저에겐 위와같이 11월 10일부터 배송시작이라고 떠있긴합니다. 그래도 저 위 새공지를 쓴거보면 저 날짜보단 빨리 발송할거 같은 예감이... 아이폰12 필름과 케이스도 주문해놨는데 그것도 물량이 딸려 배송이 담주나 시작 된다는데...아이폰12보다도 늦게 오는건 아닌지...ㅎㅎ 암튼, 전 아이폰12 블루를 주문했는데 실제 블루 색상이 어떨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더 좋아졌다고들 하는 화면 해상도도 궁금하고요. 최근 계속 올라오는 언박싱 영상들을 봐도 여전히 정확한 색감은 알 수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