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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동탄맛집 (15)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최근에 새로 생긴 의왕 이마트에 갔다가 오픈 기념 할인한다길래 와인을 사왔는데 집에서 먹을까하다 고깃집에서 먹으며 좋겠다 싶어 근처 검색해보다 콜키지 무료인곳이 있길래 오로지 그 목적으로만 무작정 찾아간 곳입니다. 영통에 있는 화포식당 프리미엄. 프리미엄이 특별히 붙여진걸로 봐서 그냥 화포식당과는 다른가보네요. 실내는 손님들이 있어서 둘러보며 사진찍기 그래서 실내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바로 고기 사진~ 통삽겹살이예요~ 여긴 글 맨아래쪽 메뉴판에 나오겠지만, 한돈과 한우만을 취급합니다. 고기는 나오자마자 일하시는 분(청년이 대부분)이 구어주고 잘라줍니다. 일하시는 분들 모두 조용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게가 시끄러운 고깃집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안하고 좋더군요. 여긴 와인 콜키지가 무료입니다...
돼지갈비가 생각나면 첫번째로 떠오르는 맛집입니다. 동탄의 개나리공원쪽엔 괜찮은 음식점이 많습니다만, 여기를 가 본 이후로는 다른 고깃집을 가본적이 없네요. 맛집 찾아 경기도 이곳저곳 찾아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글도 올리고 했는데... 넘 익숙해서일까요? 가까운 곳 맛집을 이제야 올리네요. 사진을 딸랑 4장만 찍었어요. 돼지갈비에만 신경이 팔려서 늘 까묵습니다.ㅎㅎ 위 사진은 오른편에 손님들이 있어서 창가쪽 빈테이블만 찍어봤습니다. 공간은 그리 크지 않아요. 저는 돼지갈비만 먹어봐서 다른 메뉴는 맛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운갈비쯤도 괜찮은지 여러 테이블이 시키는걸 봤네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다보니... 메뉴 상단에 보이시나요? 고기 드신 분 냉면공짜! ㅎㅎ 고기1인분에 냉면 한그릇이 공짜입니다. 양은 후..
어인마니 [명사] [같은 말] 어이님(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 캐기에 경험이 많고 능숙한 사람을 이르는 말). 어인마니산삼궁 가게이름의 뜻이 매우 궁금하여 찾아봤더니 이런 뜻이였네요. 가게에도 설명이 되어 있긴 합니다. 가게주인장님이 아마도 심마니이신거 같더군요. 일단, 몸을 보신하러 왔으니 한방으로 시켜봤습니다. 반계탕은 양이 적을거 같아 온전한 한마리삼계탕으로~! 사진에서 보듯이 뭔가 잔뜩 들어갔군요. 특히나 국물 색이 다릅니다. 한방이라 그런가요? 반찬거리는 일반 가게 구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김치와 총각김치도 무난합니다. 맛은 있습니다! 김치맛부터 맛이 없으면 음식 맛을 떠나 왠지 가기시러지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괜찮네요. 아참, 맨 위사진에서도 살짝 보셨듯이 삼계탕안에 삶은 계란이 들어..
매주 주말마다 고기를 먹다보니 고기말고 다른걸 먹어보려했으나~ 역시 고기없인 메뉴고르기조차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찾은 집이 쌈밥집~ 네이버를 동원해 찾은 물향기 쌈밥정식~ 동탄에 쌈밥집이 많아 결정을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맛구경 삼아 가보기로 결정~ㅋ 원랜 차돌박이 쌈밥정식이 유명하다고 했던거 같았는데 메뉴가 사라진듯?!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우삼겹쌈밥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찬이 알찹니다. 일단 반찬이 깔끔하니 보기에도 맘에 들더군요~ 일단 정식이라 시래기국과 밥한공기가 나오고요~ 짠~! 대박은 이 야채들~ 몇 종류나 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야채들을 한가득 가져다 주시네요~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서 그렇지 직접 보시면 양이 엄청납니다. 아낌없이 주시더군요~ 야채만으로도 배가 가득찰..
토욜 오전 세마쪽으로 배드민턴치러가자하고 가던 도중 눈에 띄여서 즉흥적으로 들어간 피자집입니다. ㅎㅎ 원래 계획은 운동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려다 그동안 약속했던 파스타도 떠오르고해서 먹고 운동하자 급변경~ㅋ 겉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내부는 엄청 넓습니다. 천정이 높아서 일까요? 암튼 첫인상은 깔끔한 레스토랑.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11시반정도? 첫손님으로 들어갔더니 일하시는 분들이 카운터쪽에 모여 계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문 앞에 12시부터라고 적혀있어서 안하나; 암튼, 오픈시간전인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네요. 테이블 간격도 널직널직하고 연인이든 가족이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네요. 위 사진처럼 안쪽에도 테이블 서너개가 보이네요. 자~ 메뉴판입니다. 첫손님으로 홀에 아무도 없어서 사진 찰칵하는 소리..
퇴근 후에 급하게 가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고깃집~ 양념갈비집을 찾다 수제갈비라는 말에 한번 가봤습니다. 위치는 아마 서동탄역에서 얼마안되는 거리였던걸로...기억나네요. 퇴근 후라 배고프기도 했고 멀리 가지 않으려고 찾았던 고깃집~ 수제갈비 세트2인이 있어서 메뉴 살펴보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대표메뉴이기도하고 가격도 괜찮아서...ㅎㅎ 고기는 일하는 아주머니가 먹기좋게 구워주십니다. 양념이 이곳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서 희안하게도 굽기전과 다르게 구우면서 노릇노릇해는 신기한.... 뭐 구어진 다음엔 일반 양념갈비색이지만~ㅎㅎ 기본으로 가져다 주시는 야채도 푸짐합니다. 잡채가 나오는건 일반 고깃집의 구성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버섯이라든가 옥수수라든가 떡이라든가 추가로 모자란 반찬이나 음식거리는 맘대로 무..
미스터힐링 카페에서 북광장쪽을 내려다보다 발견한 새로운 간판; 서민식당? 네이버에서 찾아봐도 정보가 나오지 않아 처음엔 뭘 파는 곳일까 궁금해하며 찾아간 집입니다. 숙성삼겹살과 와규꽃등심을 팔고 있었습니다. 주인장님에게 여쭤보니 차린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새로 생겨서 인지 한두 테이블에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이 라마다호텔이여서 그런지 먹던 중간 중국 관광객들도 와서 먹더군요. 내부는 새로생겨 매우 깔끔한 편이였습니다. 특이한 인테리어는 없구요. 그냥 깔끔한 고기집 분위기 아쉽게도 숯불은 아니였어요. 아직 준비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삼겹살은 오히려 숯불보단 불판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나 주인장님 말씀~ 솔직히 숯불도 맛난데;;ㅋ 일단 숙성삽겹살 2인분을 시켰습..
* 위의 사진은 퍼온 사진 생긴지 얼마 안 된 호텔같습니다. 사실 저도 동탄화성 융건릉을 두어번 갔는데 그 맞은편에 있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는... 암튼 호텔 푸르미르 * 위의 사진은 퍼온 사진 고층의 호텔 모습이 아닌 어찌보면 아담하게 보이는 호텔건물 소개드릴 맛집 더 키친은 이 호텔 안에 있는 뷔페입니다. * 위의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 제가 갔던때는 크리스마스여서 호텔 로비와 뷔페입구근처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꾸며져있었습니다. *포스팅을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쓰네요;ㅎㅎ * 위의 사진은 퍼온 사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해줄만한게 마땅히 없어서 뷔페집을 알아보다 찾아낸 곳입니다. 쿠팡인가 위메프에서 티켓을 팔길래 구입했죠. 아마 이때가 주말 런치였었는데 1인 40,000원정도 했던거 같네요. *평일런치는..
소개~소개로 찾아가게된 샤브샤브 칼국수집 동탄 세마대쪽에 은근 맛집이 많다는 얘긴 들었지만, 정말 후회없는 숨은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샤브샤브 칼국수를 좋아한다면 말이죠~ㅎ 처음에 가면 이렇게 보리밥이 야채와 함께 나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고추장을 넣고 비벼먹으면 됩니다. 사실 보리밥이 무한은 아닌데 말하면 그냥 계속 줄거 같은 편안한 분위기~ 암튼 주메뉴도 먹기전에 배를 채울순 없죠~ 반찬은 간단하게 김치 두종류가 항아리에 담아 나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별한 반찬이 필요없을만큼.... 푸~짐하게 나옵니다. 2인분인데 엄청난 야채가 육수에 담겨나오네요~ *야채 추가도 돈을 받지만 일하는 아주머니께 말잘하면 슬쩍 챙겨다 주십니다. 물론 아주머니에 따라 다를수도~ 드디어 고기가 ..
지지난 주에 갔던 오징어 횟집입니다. 북광장에 있는 미스터 오징어라는 횟집인데, 생긴지는 좀 되었죠. 작년?정도였던거 같기도 하고, 암튼 오며가며 간판 구경만 했었는데... 간단히 술한잔할 곳을 찾다 맛은 어떨까하고 들어갔습니다. 시킨 메뉴는 광어와 우럭 + 오징어회 세트~ 위 사진처럼 우럭과 광어가 나오고 아래사진처럼 그 옆에 오징어회가 깔려나옵니다. 뭐 다그렇겠지만 나올때 살짝 움직이다 조금지나면 그냥 꿈쩍않는 오징어회~ 또 그 옆에 오징어퇴김도 살짝~ 저는 오징어회보다 오징어 튀김이 더 맛나더군용~ 솔직히, 횟집의 이름을 하고 회를 팔곤 있으나 전문 횟집의 맛은 좀 아닌듯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나쁘다고 까진 말하고 싶지않네요. 왜냐면 가격이 적당히 착하니까요. 회를 먹고자 찾은 것도 아니고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