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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저도 몰랐던 사실, 최근 가정에서도 호텔수건급의 수건들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데요. 일반인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작업때문에 만나는 송월타올 대리점 사장님이 왈~ 01 '수건은 무조건 무게가 나간다고 좋은거 아니다' 220g, 250g 이렇게 무게가 나가는 수건들은 무조건 두툼할거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이렇다고 합니다. 일정 면적에 넣을 수 있는 실의 양이 제한적이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함) 일정 무게 넘어가면 더 이상 두툼해질 수 없다네요. 무게가 많은 걸 잘 따져보면 면적이 커진 경우이니 사이즈와 무게를 동시에 따져봐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브랜드 타올은 어느정도 정해진 규격의 무게와 면적으로 생산판매되기 때문에 엉뚱한 무게와 사이즈로 팔진 않긴 한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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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2. 16:50